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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내일 등판한다."
두산 장원준이 31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할 듯하다. 김태형 감독은 30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원준이는 캐치볼을 했고, 몸 상태를 봐서 내일 낼 것이다"라고 했다. 31일 경기 선발투수로 내정된 듯하다.
장원준은 17일 NC전서 5이닝 3피안타 4탈삼진 3볼넷 1실점한 뒤 약 2주간 등판하지 못했다. 23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1회말에 우천 노게임 선언되면서 자연스럽게 장원준의 등판기록도 사라졌다.
이후 김태형 감독은 장원준의 등판일을 잡지 못했다. 예정대로라면 28일 잠실 kt전 선발로 나와야 했다. 하지만, 김 감독은 장원준 대신 이현호를 내세웠다. 장원준의 몸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았다.
그리고 김 감독은 30일 선발로 함덕주를 예고했고, 장원준을 31일로 결정한 듯하다. 김 감독은 "함덕주가 4일(고척 넥센전)에 선발 등판한다"라고 밝혔다.
[장원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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