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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멤버 지민에 대해 "운 좋은 친구"라고 칭했다.
3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달려라 방탄! 2017'의 21번째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슈가와 랩몬스터 팀으로 나뉘어졌는데, 먼저 가위 바위 보에서 이긴 랩몬스터는 막내 정국을 뽑았다.
이어 슈가는 지민을 꼽으며 "지민이가 데뷔 때부터 운이란 운은 다 타고 났다"라며 "생존에서 살아 남은 친구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지민은 어깨를 들썩이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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