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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쇼미더머니6'의 첫 방송일이 확정됐다.
1일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6' 측은 "오는 6월 30일 첫 방송 예정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 후속으로 편성"이라고 말했다.
'쇼미더머니6'는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로, 시즌 사상 최대 규모인 1만 2천여명의 지원자들이 몰리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피타입, 디기리, MC한새, 넉살, 키비, 페노메코, 양홍원, 더블K, 트루디 등 한국 1세대 힙합 뮤지션과 괴물신예들이 대거 지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기대치를 높였다. 또 보이비, 마이크로닷, 면도, 주노플로, 해쉬스완, 한해가 재도전을 알렸다.
이번 시즌에는 지코X딘, 타이거JKXBizzy, 다이나믹듀오, 박재범X도끼 등 프로듀서 군단이 투입됐다.
[사진 = 엠넷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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