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양현석의 세컨드 하우스가 공개됐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에서는 '도시 탈출! 스타들의 고품격 힐링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주거 및 재테크 목적이 아닌 힐링을 위한 세컨드 하우스를 만든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고,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9위에 올랐다.
양현석은 서태지와 아이들과 YG 대표로 성공 후 부동산 보는 안목을 키우기 시작했고, 지난 1994년 서대문구 연희동 소재 12억 원에 달하는 60평 단독 주택을 매입했다.
이어 양현석은 경매를 통해 마포구 합정동 YG 사옥을 28억 원에 낙찰받았고, 현재 지하 5층, 지상 9층 규모의 신사옥 신축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특히 양현석은 서울이 아닌 제주도 서귀포에 상위 1% 고품격 세컨드 하우스를 22억 원에 분양받았고, 사업을 구축하고 가족들과의 휴식을 위해 제주도 별장을 마련했다고 한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