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이 수목드라마 1위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군주-가면의 주인' 17회와 18회는 각각 10.9%, 11.9%를 기록했다. 지난 14회 13.6%보다 약 1.7%P 하락했지만 수목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17회가 8.4%, 18회는 9.8%를 기록해 수목극 2위를 지켰다.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6.5%를 기록했다. 지난 2회가 기록한 5.7%보다 약 0.8%P 상승했다.
[사진 = MBC, SBS, K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