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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014년 ‘엣지 오브 투모로우’로 흥행 열풍을 불러온 톰 크루즈와 더그 라이만 감독이 2017년 9월 범죄 액션 스릴러 ‘아메리칸 메이드’로 다시 만난다.
오는 9월 개봉을 앞둔 ‘아메리칸 메이드’는 1980년대, FBI, CIA, 백악관 그리고 세계 최대 마약조직까지 모두를 속인 전설적인 남자 '배리 씰'(톰 크루즈)의 믿기 힘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더그 라이만 감독과 톰 크루즈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통해 같은 시간대를 반복해서 겪게 되는 타임 루프 소재와 압도적인 액션,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는 시각효과까지 폭발적인 호평을 얻으며 국내 469만 관객을 동원,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콤비임을 입증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성실한 1급 파일럿과 사기꾼의 양면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는 톰 크루즈의 다채로운 얼굴이 눈길을 끈다.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배리 씰'이 CIA의 제안을 받은 후 밀수에 가담하고, 점차 화려하게 변해가는 그의 일상이 경쾌하고 리드미컬하게 그려진다.
톰 크루즈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배리 씰'만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어떻게 소화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배리 씰'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며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몬티 쉐퍼' 역은 ‘어바웃 타임’(2013)의 도널 글리슨이 연기,한다.
톰 크루즈가 ‘미이라’에 이어 ‘아메리칸 메이드’까지 2연속 흥행홈런을 날릴지 영화팬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 제공 =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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