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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현수(볼티모어)가 6경기 연속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현수가 변함 없이 교체 출전을 준비한다. 1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10분부터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릴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6경기 연속이다. 8일 피츠버그와의 인터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 뒤 대타 혹은 대수비로 출전했다. 최근 꼬박꼬박 경기에 나서지만, 좀처럼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다. 13일 경기서 대타로 출전,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으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볼티모어는 조이 리카드(좌익수)-애덤 존스(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마크 트럼보(우익수)-트레이 만시니(1루수)-조나단 스쿱(2루수)-웰링턴 카스티요(지명타자)-J.J.하디(유격수)-케일럽 조셉(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주전 1루수 크리스 데이비스가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그러자 벅 쇼월터 감독은 주전 좌익수 트레이 만시니를 1루수, 조이 리카드를 좌익수로 배치했다. 올 시즌 김현수의 성적은 75타수 19안타 타율 0.253 1홈런 6타점 6득점.
[김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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