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서건창까지 홈런에 가세했다.
서건창(넥센 히어로즈)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날렸다.
첫 두 타석에서 구창모를 상대로 삼진을 당했던 서건창은 팀이 3-2로 앞선 5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바뀐투수 김진성의 142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5월 30일 LG전 이후 처음 가동한 홈런이자 시즌 4호 홈런이다.
넥센은 김민성, 박동원에 이어 서건창까지 홈런을 때리며 5회말 현재 4-2로 앞서 있다.
[서건창.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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