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이범호가 홈런 한 방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범호(KIA 타이거즈)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8차전에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3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이범호는 1-3으로 뒤진 6회 무사 1, 2루서 타석에 등장, 롯데의 두 번째 투수 배장호의 7구째 123km 커브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3점포를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15m. 시즌 5번째 홈런이었다.
KIA는 이범호의 홈런으로 단숨에 승부를 4-3으로 뒤집었다.
[이범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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