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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류준열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진행된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특파원 위르겐 힌츠페터를 태우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택시 운전을 했던 실제 택시 운전사 김사복 씨의 이야기를 그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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