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탤런트 김가연과 딸 임서령이 2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한 물티슈 런칭행사에 참석했다.
▲김가연·임서령 '자매 아니고 모녀에요'
▲김가연 '20대 딸과 붕어빵 미모'
▲첫째 딸과 함께 참석한 김가연
▲박은혜 '단아한 미모 뽐내며'
▲김소현 '아름다운 미소'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