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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정자매' 제시카, 크리스탈의 근황이 공개됐다.
제시카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동생 크리스탈과 함께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짙은 남색 원피스 차림의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가 나란히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쏙 빼닮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시카는 '수연', '수정'이라고 자신들의 본명을 영상에 덧붙여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한 동생 크리스탈이 하트 모양 동작을 취하는 깜찍한 영상도 공개한 제시카다. 네티즌들은 "귀여워", "사랑해" 등의 반응.
한편 크리스탈은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로 7월 안방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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