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유한준이 동점 홈런을 때려냈다.
유한준(kt 위즈)은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2차전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유한준은 0-2로 뒤진 1회말 1사 주자 1루서 타석에 등장, 롯데 선발투수 노경은의 7구째 142km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15m. 시즌 8호이자 전날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kt는 유한준의 홈런으로 1회말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유한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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