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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논스톱’의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DC 히어로 무비 ‘수어사이드 스쿼드2’ 연출 물망에 올랐다고 11일(현지시간)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은 리암 니슨 주연의 ‘언노운’ ‘논스톱’ ‘런 올 나이트’ ‘커뮤터’ 네 편을 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3년 개봉한 ‘논스톱’은 한국에서 20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2’의 각본은 ‘레전드 오브 타잔’의 아담 코자드가 집필한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지난해 속편 구상에 관심을 보였지만, 또 다른 DC 히어로 무비 ‘고담 시티 사이렌’의 메가폰을 잡으며 자연스럽게 하차했다.
1편에서 릭 플래그 역을 맡았던 조엘 킨나만은 속편이 2018년 여름 촬영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데드풀’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수어사이드 스쿼드2’를 R등급으로 만들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워너브러더스는 조만간 ‘수어사이드 스쿼드2’의 개봉일을 밝힐 계획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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