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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위너가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위너가 현재 컴백을 준비 중이다"라며 "시기는 7월 말에서 8월 초를 예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단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 앞서 4월 신곡 'REALLY REALLY'를 발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위너는 4인조로 개편 이후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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