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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 가란 말이야! 레이디가가'는 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였다.
6일 오후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61대 가왕 '참 잘했어요! 바른생활 소녀 영희'에 맞서는 8인의 복면가수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에서 만난 '가! 가란 말이야! 레이디가가'(이하 레이디가가)와 '노래 안 하면 입에 가시돋나 마돈나'(마돈나)가 양수경 '사랑의 차가운 유혹'으로 가창 실력을 겨뤘다.
마돈나가 19표 차이로 레이디가가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레이디가가는 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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