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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1위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황민현이 출연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프로듀스101 시즌2’ 1위를 예상했냐는 질문에 “전혀 못 했다”고 답했다.
이어 “솔직히 전부 다… 누가 11명에 들어도 괜찮을…”이라고 말하던 강다니엘은 앞에서 구워지고 있는 고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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