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김영권이 1일 오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6일 자정(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부뇨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전을 갖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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