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현아가 '뮤직뱅크'에 컴백했다.
현아는 1일 오후 생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팔로잉'(Following) 컴백 무대를 꾸몄다.
업그레이드된 섹시미를 뿜어냈다. 먼저 수록곡 '다트'(DART) 무대에선 체크 무늬의 슬립 드레스를 입고 등장, 농익은 매력을 발산했다.
뒤이어 현아는 타이틀곡 '베베'(BABE) 퍼포먼스를 펼쳤다.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착용한 채 범접불가 섹시퀸의 위엄을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