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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VR 게임에 빠진 시우민과 조정치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4일 밤 방송된 MBC 3부작 예능 '이불 밖은 위험해' (이하 '이불 밖') 2화에서는 새 얼굴 조정치가 등장했다.
이날 시우민은 출연진들이 레일 바이크를 타러 간 사이 혼자 집을 지켰고, 제작진들이 놓고 간 상자서 VR 게임기를 발견했다.
이어 시우민은 홀로 VR 게임에 나섰고, 집중한 나머지 조정치의 등장에도 열정적으로 게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정치는 VR 게임 삼매경에 빠진 시우민을 구경했고, 시우민은 마치 조정치의 존재를 인식한 듯 말을 걸어 폭소케 했다.
한편 인기척을 느낀 시우민은 VR 게임기를 벗고 조정치를 발견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조정치에 "언제 오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조정치는 시우민에 "계속해라. 되게 바보 같고, 좋네요"라고 말했고, 시우민은 다소 민망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은 채 다시 VR 게임을 즐겨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M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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