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안경남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의 운명이 걸린 우즈베키스탄과의 결전에서 붉은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한국시간) “축구대표팀이 5일 자정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예선 10차전에서 빨간색 상,하와 하의 그리고 흰색 스타킹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지난 이란전에선 빨간색 상,하의에 파란색 스타킹을 신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시 흰색 스타킹을 착용하기로 했다.
붉은색은 한국 대표팀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유니폼 색상이다.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 우즈베키스탄은 상,하의와 스타킹 모두 파란색을 입는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한국과의 5차전에서도 파란색을 착용한 바 있다.
승점 1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한국은 4위 우즈베키스탄(승점12)를 꺾어야만 자력으로 본서 진출이 확정된다.
만약 우즈베키스탄하고 비기고 시리아(12점)가 이란을 꺾을 경우 한국이 3위로 내려앉아 B조 3위와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에 패하고 시리아가 이기면 4위로 본선이 좌절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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