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아이돌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고민녀를 위해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공개했다.
4일 밤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이하 '안녕')에서 이영자는 외모 비하와 막말로 기를 죽이는 언니가 고민이라는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나도 어렸을 때 왕따를 당했던 적이 있었거든. 내 외모가 좀 그래가지고... 초등학교 때 좀 심하게 당했었거든 나는"이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고민녀에게 "근데 결국 자존감은 나한테서 나온다. 내가 걔들보다 못생겼지만 나는 지금 걔들보다 춤 잘 추고하면 되잖아. 무대 잘하면 되지. 그러면 된 거 잖아"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