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아이돌그룹 워너원 박지훈이 개그맨 신동엽의 19금 드립을 알아듣는다고 폭로했다.
4일 밤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정찬우는 임신 중에도 하루 12시간 일하는 워커홀릭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신동엽은 "아내는 지금 3~4명 정도를 낳고 싶어 하는데 남편이 다 케어를 해야 된다면"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이영자는 "박지훈은 가만히 있다가 신동엽이 그런 얘기 할 때만 알아듣나 봐. 자기가 귀가 빨개져"라고 폭로했다.
이영자는 이어 박지훈에게 "다 알아들었냐?"고 물었고, 박지훈은 "조금..."이라고 솔직히 답한 후 고개를 떨궈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