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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허정민이 KBS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에 합류한다.
5일 소속사 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허정민이 '고백부부'에 캐스팅 됐다.
KBS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작가 권혜주 연출 하병훈)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답내기 앙숙부부의 '과거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드라마다.
허정민이 연기할 안재우는 주인공 최반도(손호준)와 찰떡처럼 붙어 다니는 절친이다. 과거와 현재가 판이하게 다른 비주얼을 연기할 예정이다.
'고백부부'에서 허정민은 장나라, 손호준, 김병옥, 김미경, 이병준, 조련 등 자타공인 명품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깨알 같은 웃음과 감동을 보여줄 전망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허정민이 이번 드라마에서 가장 먼저 캐스팅 됐다고. 이전 드라마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보며 안재우 역과 가장 적합한 배우라 판단돼 큰 고민 없이 일찍 캐스팅을 확정지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고백부부'는 내달 13일 KBS 2TV에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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