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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7일 열리는 삼성과의 홈경기를 맞아 ‘롯데백화점 광복점 매치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롯데는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공동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백화점 고객 3,000명을 사직야구장에 초청해 승리를 기원하는 단체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또, 매치데이를 기념해 지역 내 전통시장 판로 활성화 및 상생협력차원에서 중구 전통시장상인연합회 신태원 회장이 시구를 펼치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사연응모를 통해 선정한 다문화가정 손중한 어린이가 시타자로 나선다.
[롯데 자이언츠 공식 엠블럼.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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