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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배우 고아성의 오리엔탈 미를 선보였다.
몽골의 테를지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고아성은 내추럴한 아름다움과 신비로운 아우라를 동시에 머금었다.
압도적인 몽골의 풍광과 함께 훼손되지 않은 원시 상태의 자연이 고아성과 조화를 이루며 특유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발산됐다.
현장 관계자는 고아성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 모두가 기억에 남는 만족스러운 화보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아울러깊고 맑은 목소리로 사이먼&가펑클의 '엘 콘도르 파사(El Condor Pasa)' 팝송을 직접 부르는 고아성의 모습이 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에 담겼다.
[사진 = 더블유 코리아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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