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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콜린 퍼스가 '킹스맨3' 제작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20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 무비 토크 V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영화의 주역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 태런 에저튼이 참석했다.
이날 콜린 퍼스는 "'킹스맨' 속 캐릭터들은 언제나 놀라운 요소를 보여준다"라며 "3편도 나오면 참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자 태런 에저튼은 "2편은 좀 더 과감해졌다"라고 말했고 마크 스트롱은 "기대하셔도 좋을 거 같다"라고 자신했다.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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