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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강다니엘은 가요계의 센터상, 박지훈은 배우로 크게 될 상"
20일 공개된 웹채널 프리머스의 '스타관상'에서는 대세아이돌 워너원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관상을 풀이한 결과가 소개됐다.
'스타관상' 측은 "강다니엘은 윗 눈꺼풀과 아래 눈꺼풀이 예리하고 날카로워 강렬한 카리스마로 대중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코가 날카롭거나 마르지 않고 살집이 붙어있어 재물과 귀인이 될 인연을 많이 만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30세까지의 초년 운을 알 수 있는 이마가 반듯하게 보기 좋아 초년에 크게 성공할 '가요계의 센터상'"이라고 강조했다.
박지훈의 관상풀이 결과도 이어졌다. 박지훈의 경우에는 "입술모양이 좌우 균형이 잘 잡혀있으며 생기가 넘치니 건강과 부부금슬이 좋을 것"이며 "왼쪽과 오른쪽 눈의 크기가 다르며 외꺼풀을 가졌기에 노래보다 배우로 크게 될 상이다"는 결과가 나왔다.
[사진 = 프리머스 '스타관상' 영상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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