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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쇼'에서 신곡 'DNA'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Mnet에서 '컴백쇼-BTS DNA'를 열고 화려하게 컴백했다. 전세계 80여개국 동시 생중계로 꾸며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아이 니즈 유'(I NEED U)로 '컴백쇼'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이 곡 덕분에 방탄소년단이 있을 수 있었고 이렇게 '컴백쇼'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첫 무대로 '아이 니즈 유'를 선곡했다"라고 설명했다.
멤버들 각자의 DNA도 공개됐다. 먼저 멤버 지민은 노력, 뷔는 패션, 슈가는 작곡 프로듀싱 등이었다.
이후 새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 타이틀곡 'DNA'부터 수록곡 '마이크 드롭'(MIC Drop), '고민보다 Go' 등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능력을 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세계적인 스타들도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주목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배우 로라 마라노, 유명 DJ 스티브 아오키, 체인스모커스, 할리우드 래퍼 왈레, 영국 가수 찰리 XCX 등이 축하 영상을 보냈다. 이들은 "방탄소년단은 분위기 자체가 급이 다르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여러분의 사랑으로 영광스러운 일들이 많았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 = Mnet '컴백쇼-BTS DNA'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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