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천안(충남) 유진형 기자] 도로공사가 22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3-0(25-22, 25-14, 25-18)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로써 도로공사는 오는 23일 GS칼텍스와 결승전을 치른다. 도로공사는 2011년 KOVO컵 우승 이후 6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