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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29)가 대타로 등장했으나 삼진에 그쳤다.
김현수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벌어진 2017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9회초 1사 1루 상황에 대타로 나왔다.
김현수는 필라델피아가 2-7로 뒤진 상황에 등장, 우완투수 루크 잭슨과 상대했다. 그러나 4구째 낮은 공에 헛스윙하고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필라델피아는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결국 5점차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를 받아들였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234에서 .233(210타수 49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1회말 오즈하이노 알비스에 우전 적시타, 닉 마카키스에 2타점 중전 적시타, 스즈키에 좌월 2점홈런 등 5점을 내주면서 어렵게 출발했다.
[김현수.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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