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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최시원이 생활력 제로 재벌3세 변혁으로 웃음 핵폭탄 장전을 마쳤다.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극본 주현 연출 송현욱 이종재) 측은 변혁(최시원)의 생고생 현장이 담긴 현장 스틸컷을 13일 공개했다.
사진 속 장면은 변혁을 자신과 같은 처지로 오해한 백준이 아르바이트 중 시급은 높지만 그만큼 일의 강도가 높은 공사장 아르바이트를 소개해주면서 벌어지는 웃픈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백준을 따라 하드코어 공사장 아르바이트에 입문했지만 능력치를 보여주기는커녕 허당 매력만 내뿜는다.
온실 속 화초로 자란 변혁의 쉽지 않은 온실 밖 생존기는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의 다이내믹한 표정만으로도 생생하게 전달된다. 백준의 소개로 호기롭게 공사장 아르바이트에 뛰어들었지만 남들은 거뜬히 옮기는 벽돌과 파이프도 버거워하는 것. 영혼이 가출한 듯 멍한 표정과, 몸이 아닌 얼굴로 힘을 쓰는 듯 오만상을 찌푸린 고통 풀 충전 변혁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변혁의 사랑' 제작진은 "허당미 넘치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변혁이 남다른 개성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유의 능청스러움에 깊이까지 더한 최시원의 연기가 변혁의 매력을 극대화시켜 줄 것"이라고 전했다.
14일 밤 9시 첫 방송.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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