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일본배우 하마베 미나미가 15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너의 췌장을 먹고싶어'(감독 츠키카와 쇼)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똘망똘망 눈망울'
▲ '내가 일본 대표 미소녀'
▲ '새침한 등장'
▲ '독특한 도트무늬 원피스'
▲ '살짝 보이는 주근깨도 러블리'
송일섭 기자 , 현경은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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