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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신작 ‘터미네이터6’의 성격을 언급했다.
그는 25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제임스 카메론과 팀 밀러 감독은 T-800을 계속 유지시키는 콘셉트로 전체적으로 새로운 영화를 만들 것”이라며 “린다 해밀턴의 사라 코너와 내가 연기하는 T-800으로 알 수 있듯, 그들은 기본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신작을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바로 이어지는 속편으로 구상하고 있다. 제목도 ‘터미네이터6’가 아니라, 새로운 타이틀로 바뀔 예정이다. ‘터미네이터3’와 ‘터미네이터:제니시스’를 완전히 무시하는 내용을 담는다.
린다 해밀턴은 최근 트레이닝을 받는 등 영화 사상 가장 인상적인 여전사 사라 코너 캐릭터 복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내년 3월 유럽에서 첫 촬영에 돌입한다.
2019년 7월 26일 개봉.
[사진 제공 = 파라마운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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