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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수어사이드 스쿼드2’가 내년 3월 중순 촬영에 돌입한다.
25일(현지시간) 마이 엔터테인먼트 월드에 따르면, ‘수어사이드 스쿼드2’는 내년 3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최근까지 이 영화는 배우 스케줄 문제로 촬영 연기 가능성이 나온 바 있다. 윌 스미스는 디즈니 ‘알라딘’ 실사영화 촬영에 돌입했고, 이후 이안 감독의 ‘제미니 맨’이 예정돼 있다. 마고 로비는 현재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을 촬영 중이다.
두 배우가 제작사 측과 촬영 스케줄을 조정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 1편에 등장했던 배우들이 모두 속편에 나오는지도 결정되지 않았다.
1편을 연출했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고담 시티 사이렌’의 메가폰을 잡는다. 속편은 게빈 오코너 감독이 연출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평단의 혹평을 받았지만, 7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특별 사면을 대가로 결성한 자살 특공대라는 독특한 설정 아래 DC코믹스의 대표 빌런(villain) 캐릭터인 조커(자레드 레토), 할리 퀸(마고 로비), 데드샷(윌 스미스), 캡틴 부메랑(제이 코트니), 킬러 크록 등이 출연했다.
[사진 제공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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