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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의 조기종영설이 불거졌다.
26일 온라인상에선 '20세기 소년소녀'가 당초 기획된 16부작(30분 1회 분류시 총 32회)에서 2부 줄어든 14부작으로 축소돼 종영한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와 관련 M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라고 말했다.
당초 '20세기 소년소녀'는 MBC노조 총파업 여파로 예정보다 첫 방송이 2주 연기돼 시작한 바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후속작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의 첫 방송 시기까지 영향을 받았는데, MBC가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과의 경쟁에 맞추기 위해 '20세기 소년소녀'를 축소 종영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날 불거진 것이다.
배우 한예슬과 김지석이 주연하고 있는 '20세기 소년소녀'는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작품성에 비해 월화극 시청률 경쟁에선 기대보다 못미쳐 지상파 3사 중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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