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와 두산이 28일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로 팻딘과 마이클 보우덴을 예고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2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패배 직후 28일 3차전 선발투수로 마이클 보우덴을 예고했다. 보우덴은 20일 NC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보우덴은 당시 3이닝 6피안타 4탈삼진 4볼넷 3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제구 자체가 불안하면서 이닝을 길게 끌고 가지 못했다. 더스틴 니퍼트와 장원준이 1~2차전서 부활하면서, 보우덴에 대한 두산 내부적인 기대도 커진 상황.
KIA 김기태 감독도 2차전 승리 이후 3차전 선발로 팻딘을 예고했다. 김태형 감독이 먼저 보우덴을 예고하자 김기태 감독도 딘이라고 발표했다. 올 시즌 딘은 KIA의 3선발로 활약했다. 딘은 2차전서 구원 등판할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2차전 선발 양현종이 완봉승을 따내면서 예정대로 3차전에 나선다.
KIA와 두산의 한국시리즈 3차전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딘(위), 보우덴(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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