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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한동철 PD가 2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JTBC '믹스나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TBC '믹스나인'은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전국 70여 기획사를 직접 찾아다니면서 400여명의 연습생 중 9명을 선발하여 새로운 K팝 대표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이다. 10월 29일 첫 방송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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