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한채영이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호주)가 같은 나라라고 말했다.
19일 MBC ‘일밤-오지의 마법사’가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의 파업이 종료됨에 따라 11주 만에 정상 방송 됐다.
이날 ‘오지의 마법사’는 러시아 캄차카 반도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캠핑 후 이동하던 윤정수, 엄기준, 한채영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캠퍼와 만났다.
오스트레일리아를 오스트리아로 잘못 들었던 윤정수는 “오스트리아랑 오스트레일리아랑 다른 가?”라고 물었고, 한채영은 “똑같은 거 아니야? 발음이 다른 거 아니야?”라고 답했다.
하지만 뭔가 이상함을 느낀 윤정수는 “인도랑 인도네시아 같은 건가?”라고 다시 물었다. 이에 엄기준은 “그럴 거예요”라고 답했지만 곧 “인도랑 인도네시아는 다른데 아마 오스트리아랑 오스트레일리아는 비슷할 걸요?”라고 덧붙였다.
이후 엄기준은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가 다른 나라라는 것을 직감했는지 세계사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이 다 들통 난다며 민망해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