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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측 "'효리네 민박2', 제작 확정은 아냐"
2017-11-22 15:55:31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효리네 민박' 시즌2가 논의 중이다.
22일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효리네 민박' 시즌2와 관련, "제작 확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효리네 민박' 시즌2와 관련해 이야기는 오가고 있는 상태. 하지만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사생활 침해로 고통을 호소해 온 만큼, 시즌2와 관련해 고민 중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의 자택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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