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한끼줍쇼' 정재형이 첫 초인종을 눌렀지만 충격에 빠졌다.
13일 밤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엄정화, 정재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재형은 초인종을 눌러 처음 도전을 했다. 그는 "음악하는 정재형이라고 합니다. 혹시 저 아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시민은 "네? 몰라요. 다른 데 가보세요"라고 무뚝뚝하게 말했다.
이에 정재형은 "상처받았어"라고 말했고 엄정화는 "재형아, 괜찮아?"라고 위로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