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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속마음을 전했다.
온유는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신이 누구이든 무얼하든 상관없습니다"라며 "다만 이 한가지만 기억해주십시오. 그 누군가는 당신을 당신보다 사랑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온유를 비롯해 샤이니의 키, 민호, 태민 등은 지난 21일 종현을 하늘로 떠나보냈다. 이번 온유의 글은 종현과의 이별 뒤 심경을 전한 것이다. 더불어 지난 7월 이후 5개월 만에 올린 글이기도 하다.
이하 온유 SNS 전문.
당신이 누구이든 무얼하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이 한가지만 기억해주십시오 그 누군가는 당신을 당신보다 사랑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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