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오달수가 절친 김명민에 대한 애정과 신뢰감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서울 소격동에서는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배우 오달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달수는 지난 2011년 '조선명탐정1'부터 서필 역으로 김명민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설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김명민은 젊게 사는 친구예요. 나이 차가 그닥 많이 나진 않지만 그 나이 때의 저를 생각해보면 다른 것 같아요. 요즘 바이크도 탄다고 하는데, 젊게 살더라고요. 신선한 충격을 주는 친구예요."
앞서 김명민은 오달수에 대해 "부부같은 사이"라고 말했다. 오달수는 김명민과 취미 생활인 바이크 타기를 함께 하고 있다고 말하며, 절친한 사이를 드러냈다.
"같이 즐기자고 하나 소개를 시켜줬는데 스쿠터를 소개해줬어요. 그걸 타고 같이 라이딩을 하자고 했어요. 같이 한 건 한남동에서 우리집까지 끌고오는 동안에 명민 씨가 앞에서 속도 조절해줬어요. 같이 탄 건 그게 다예요.(웃음)
김명민은 자신이 직설적인 성격이라고 말하며 오달수에 대해 스펀지같은 배우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오달수의 화답은 "명민 씨가 훨씬 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이었다.
"명민 씨가 그러니까 저도 덩달아 같이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명민 씨가 리드를 하니까 같이 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명민 씨도 스펀지 같은 사람이에요."
[오달수.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