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제주유나이티드 선수단이 2018 연간회원(I'm Real)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 팔을 걷었다.
제주는 연간회원 모집 인원 6000명을 목표로 제주도민 1% 만이 누릴 수 있다는 파격 공약 아래 팬심을 기다리고 있다. 2017시즌 Real Orange 12 프로젝트의 기조를 유지하되 진화를 멈추지 않으며 연간회원(I'm Real)이 모이고 모여 제주의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찬 미래를 팬들과 함께 그리는 것이다. 연간회원에 대한 제주도민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제주 선수단은 연간회원의 판매 호조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4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제주 선수단은 26일 소집과 함께 자발적으로 연간회원 구입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 특급 루키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은범은 이에 보답하기 위해 26일 이마트 서귀포점에서 진행된 2018 연간회원 현장·오프라인 모집에 직접 참석해 일일 판매원을 자처했다. 이은범은 판매에 앞서 연간회원과 함께 제주와 행복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특별 상품 Venceremos(같이 나아가자) 22매를 구입해 눈길을 끌었다.
Venceremos는 연간회원 구매 시 1만원 추가 결제하면 본인의 이름으로 문화소외계층에게 연간회원권을 제공하는 나눔 프로젝트다. 참여자는 Venceremos 1기로서 본인의 이름이 홈 구장에 각인된다.
이은범은 "태국 전훈에서 조성환 감독님이 먼저 구매하시는 걸 보고 많은 관심이 생겼다.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연간회원과 함께 Venceremos를 구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연간회원 구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제주유나이티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된다. 온라인 구매는 인터파크 티켓->제주유나이티드 검색으로, 오프라인은 창구 오픈 시 구단 SNS를 통해 통해 정보를 공지한다.
[사진 = 제주유나이티드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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