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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한국을 찾은 자신의 엄마를 공개했다.
샘 오취리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Ladies and gentlemen, the love of my life. My beautiful mother, Victoria. Welcome to Korea. 미우새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 참 아름답습니다. 한국에 오신 곳을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엄마 사진을 게재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소개 됐던 샘 오취리 엄마 빅토리아 여사는 최근 아들이 있는 한국을 방문, 지난 4일 '미우새' 어머니들과 함께 아들의 한국 생활을 지켜 본바 있다.
네티즌은 "어머니 패션이 진짜 넘 멋져요" "What a beautiful lady!" "너무 좋으시겠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추운데. 오셨네요" 등 반응을 전했다.
[사진=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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