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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알렸다.
황정음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예~ 높이 올라와서 신나뜸"이라고 특유의 애교 가득한 멘트를 남기고 사진을 게재했다. 환한 경치가 끝없이 펼쳐져 있는 루프탑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다. 노란색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꽃무늬 바지 차림의 황정음이 단발머리를 바람에 흩날리며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물오른 미모다.
지난 2016년 결혼한 황정음은 지난해 8월 득남했고, 최근 드라마 복귀설이 불거지며 컴백이 임박한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작품은 언제쯤?" 등의 반응.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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