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god 박준형이 자신의 분신 같은 딸의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준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 꽁꽁쓰 마술쑈우~ 빼애앰! Lol! Lil Junies Magic Show~ BBBAAAMMM!#지오디 #fangod#박준형#꽁꽁이#JoonPark#ParkJoonHyung #MyLilPrincess #MyBaby #Family #Love#차암나 울꽁꽁쓰 자기얼굴 보라구 쌜카루 동영상 찍어주구 있었는대 빼애앰하구 강아쥐처럼 뭘 물구왔내 차암나ㅋㅋ #다들 박깨 추우니깐 몸 따뜻하개 하구 불토오쓰 안전하개 즐겨매애앤 #빼애앰 #cutebaby #강아지#SeoulKorea #Kpop"과 함께 딸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준형은 2015년 6월에 13세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 지난해 5월10일 득녀했다.
네티즌은 "어머 이쁘당~" "꽁꽁이 많이컸다!! 점점 똘망똘망 해지는게 이뻐요" "남자인줄 알았슈" "울 꽁꽁이 하루하루 커가는 거 넘 예쁘구 귀엽다~" "귀요미" 등 귀엽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사진=god 박준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