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30·중국 상하이)이 1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연경은 13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을 응원한 뒤 14일 평창 오스트리아 하우스(홍보관)에서 스노 발리볼 종목 시연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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