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그리, "새해에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래퍼식 인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인 MC 그리 김동현이 새해 인사로 근황을 전했다.

MC 그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들 건강하세요"라는 태그를 달고 "많이 응원해 달라"라는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MC 그리는 영상에서 "안녕하세요 여러분 MC 그리입니다. 대명절 설날이 다가왔는데요. 작년에도 브랜뉴뮤직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가족들이랑 재미 있는 시간 보내시구요. 올해도 브랜뉴뮤직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 또한 많이 사랑해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네티즌은 "LONG TIME NO SEE" "엠씨 동그리" 등 반갑다는 반응이다.

[사진=MC그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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