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모처럼 만에 아버지와 나들이에 나섰다.
설수현은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계타셨음^^가예는 손 안씻겠다 다짐함. 심장이 아직도 쿵쿵..모든 배우들이 다 주인공같은 뮤지컬.특히 사진 찍어주신 두 분께 더 감사를~장편장편 이런 장편을 어떻게 그렸을까 엄청 궁금했는데 정말...모두 기립박수를 칠수밖에 없었던 어떤 표현으로도 부족한 대작이네요. 그뤠잇~~~!!! #예술의전당 #안나카레리나 #민우혁 #옥주현"라는 글귀와 함께 옥주현, 민우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설수현이 아버지와 함께 뮤지컬 안나 카레리나를 관람하고 뮤지컬 배우 옥주현, 민우혁과 함께 포즈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설수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